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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지 소식

멕시코 단기 선교팀 소식

Author
admin
Date
2014-07-05 07:45
Views
8518

"Becoming the best friend with God"
멕시코 단기 선교팀으로 가신 송호준 목사님으로 부터  보내온 소식을 전합니다.



여호와 샬롬~
송호준목사입니다. 이곳 현지의 인터넷이 끊어져서 연락을 드릴 수가 없었습니다. 선교사님의 도움으로 임시로 USB 인터넷을 샀습니다. 3G 이기 때문에 많은 화일을 보낼 수가 업습니다. 일단을 텍스트로 현지 소식을 알리겠습니다.


46명 전원 잘 도착했습니다.

7월 3일 밤 8시 30분경에 잘 도착했습니다. 독립기념일 연휴라서 멕시코로 가는 사람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예정한 시간보다 훨씬 시간이 소요되었습니다. 마침 차량의 에어콘이 바깐 기온이 100도가 넘어서 그런지 거의 무용지물이었으며, 실내 온도가 섭씨 35도에 이르렀습니다. 그래도 모두들 잘 참고 견뎌 주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하나님께서 국경에서 정말 수월하게 통과하여 40분만에 통과할 수 있도록 놀라운 은혜를 부어 주셨습니다.


짐정리를 하고 밥을 다 먹고 잠깐 모임을 갖고, 각 팀별로 내일의 사역을 준비한 후에 씻으니 밤 12시가 되어서 모두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새벽에 6시 30분 예배에 어떻게 일어날까 걱정했었는데 정말 이상하리만치 모두들 6시 전에 일어나서 씻고 난리가 났습니다. 은혜 가운데 하루를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오늘의 사역은 8시에 현지 VBS 교사들과의 미팅을 시작으로, 의료팀, 헤어컷팀, 이혈팀, 주방팀이 사역을 시작하였으며, 일반봉사팀은 여기 저기서 문짝을 수리하여 고쳐달고, 각 사역팀의 필요한 전기 및 요구사항을 성실하게 도와 주셨습니다.


오전 9시 부터 사역을 시작했습니다. 중간에 주방팀이 먼저 1차 노방전도를 다녀왔고, 2차 노방전도를 100도의 온도에 YM & CM, VBS 팀이 나갔습니다. 준비한 전도지와 사탕, 풍선을 주면서 전도했습니다. 아쉬운 점은 오늘이 아이들 방학하는 날이며, 각 학교 졸업식이 있는 날이었습니다. 그래서 공립학교에 다니는 아이들은 대부분 Daycare까지 해서 오후 늦게 부모님들 퇴근 시간에 마치므로 오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약 50명 전도의 아이들만이 오후 VBS에 참석하였습니다. 하지만 VBS  팀은 18명(교사 5, 학생 13명) 전원이 준비한 찬양곡 2곡의 바디워쉽을 은혜중에 공연하였고, 앵콜로 현지 어린이들에게 가르쳐 주는 보람도 있었습니다.


미용팀은 숙련되어서 그런지 막힘이 없었으며, 의료팀은 이번에 새로 조인한 간호원 2명과 함께 사역을 잘 진행하여 원활하게 진행하였습니다. 학교때문에 그런지 부모님들도 작년에 비하면 적었습니다. 그래서 의료팀은 약 50여명, 미용팀은 약 70여명 정도 사역을 한 것 같습니다. 주방팀은 점심과 저녁식사를 아이들과 함께 각각 약 150분을 준비하여 봉사하셨습니다.


모든 사역을 마치고 저녁 8시부터 시작된 전체 모임에서는 각 사역팀을 소개하고, 하루의 일정을 Sharing하고, 찬양과 기도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히 짝 기도 시간을 통해서 전체가 서로 서로 기도해 주는 시간에 어른들이 아이들을 붙잡고 기도해 주는 시간에 우리 아이들이 참 은혜를 많이 받아서 하나님께 감사드렸습니다.


모든 순서를 마치고 각 팀별로 모임을 갖고 VBS팀은 연극 연습을 하고 잠자리에 드니 밤 10시였습니다. 아이들은 일찍 자는 것에 대해서 아쉬움이 많은듯 하지만 모두들 라면을 먹고, 간식먹고 간단한 모임을 갖고 11시에 소등하여 내일을 기약했습니다.


아마 내일은 오늘 온 인원의 2배가 온다고 합니다. 무척 더운 날씨에 하나님께서 지켜 주시기를 기도해 주십시오. 아직 아프신 분이나 힘들어 하시는 분은 없습니다. 하지만, 끝까지 미소를 잃지 않고 사역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현지에서 만나는 사람들에게 표정과 미소, 그리고 행동 하나 하나를 통해서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이번 선교기간 중의 말씀묵상의 주제처럼 "Becoming the best friend with God"에서 함께 묵상하였듯이 주님이 우리의 친구가 되어 주신것처럼, 저희 선교팀들도 현지인들의 복음의 친구가 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끝으로... 모두들 평안하십시오. 여호와 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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