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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컬럼

7월 3일 목장나눔

Author
admin
Date
2016-07-05 18:32
Views
76
사택을 구입하였습니다.

지난번 공동의회에서 당회에 위임해 주신대로 부목사님들이 입주할 사택을 구입하였습니다. 정기 공동의회까지는 시간이 많이 남아있어서 우선 목자의 소리에 간략하게 소개를 드립니다.

우선 부목사님들의 사택을 구입하게된 목적은 두 가지였습니다.
1) 안정적인 사역을 위해서.
2) 교회 재정의 절약을 위해서.

모두가 아시는 바와 같이 교회 주변의 렌트비는 천정부지로 상승하고 있습니다. 매년 큰 폭으로 상승하여 거기에 맞추어 예산을 잡기가 어려운 실정입니다. 이에 사택을 구입하여 교역자들이 안정적으로 목회하도록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판단했습니다.
비용의 면에 있어서도 현재 부목사님들의 주택비로 월 6,100달러를 지출하고 있는데 백만불 정도의 주택을 구입하면 그보다 매월 지출도 줄일뿐 아니라 렌트비가 소모되는 비용임에 반해 시간이 지나면 구입한 사택은 교회의 자산이 될 수 있기에 교회 재정을 많이 절감하게 됩니다.
이번 사택은 945,000달러에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윗층에 침실이 3개, 화장실이 2개이고 아래층에도 부엌이 완비된 방하나 욕실 두 개로 두 가정이 사생활을 침해하지 않고 살 수 있는 구조로 교회에서는 5분 거리에 있습니다.(247 Gateway Pacifica)
저희 주 거래은행에서 신용대출로 구입 금액 전체를 융자해 주었고 이후 이것은 주택 융자로 전환할 계획입니다. 25년 상환 조건으로 월 페이먼트는 4,832달러가 됩니다. 교회사택은 면세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만 승인을 받기까지는 재산세를 내야합니다.(승인이 되면 돌려받습니다.) 이것이 월 945달러 정도로 전체 월 페이먼트 비용은 5,777달러로 현재보다는 줄어들게 됩니다.

7월중 간단한 공사와 이사가 잘 마무리 되고 면세를 위한 절차도 성공적으로 마쳐지도록 계속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권혁천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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