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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 게시판

여성예배

Author
admin
Date
2013-12-04 10:48
Views
33
캘리포니아의 가을 날씨가 참 아름답습니다.

오늘도 푸른 하늘을 이고 가을을 걸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모든 것이 참 아름답지만 가을이 더욱 아름답게 느껴지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결실, 열매, 생각, 관계....이런 단어들이 떠오르네요.

저번 주에도 여성예배는 어김없이 진행 되었습니다.

서인숙 권사님의 "예수님의 3년간의 공생애" 에 대한 전반적이면서도 간략 명료한 강의가 있었는데, 그동안 갈바를 알지못해 이리저리 헤매다 알기를 포기했던 저에게 한줄기 서광이 비취듯 모든 것이 명백해지는 순간을 맛보았습니다. 그리고 한편으론 우리가 예수님에 대해 잘 알지 못하여 믿음으로 나갈 수 없고, 또한 예수님에 대해 오해 할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예수님의 대부분의 사역지가 변방이셨다고 합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관심은 온통 가난하고 병든자에게계셨고 그들에게 하늘 나라를 전하시고 친이 병을 고쳐주시는 사랑을 보이셨습니다. 그런 예수님이셨기에 그분을 사랑하지 않을 수 없음을 다시금 깨닫게 되었습니다.
예수님 오실 날이 멀지 않다는 소문은 여기저기서 일고 있는데 과연 우리는 얼마만큼 예수님의 오실 날을 준비하며 살고 있는지 내 자신을 되돌아봅니다.

가난한 마음을 찾으시는 주님,

애통하는 자를 찾으시는 주님,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를 찾으시는 주님,

우리 여성예배에서 예수님께선 이런 분들을 기다리고 게십니다. 상하고 지친 마음을 에수님 앞에 내려 놓으시고 자유함을 맛보시기 바랍니다.
매 주 수요일 10시 부터 저희 여성예배는 우리 여성분들을 위해 한바탕 잔치를 준비해 놓고 있습니다.

목사님의 말씀과 더불어, 권사님의 멋진 강의, 그리고 나눔의시간과 육신의 배고품을 채울 수 있는 풍부한 음식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누구나, 특히 삶이 고단하고 피곤한 분들께 열려 있사오니, 오셔서 예수님과의 따뜻한 교제를 나누시기 바랍니다.
내일도 오늘과 같은 아름다운 날을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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