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to Top

담임목사 컬럼

기쁨의 결단

Author
admin
Date
2013-11-25 16:31
Views
468
2008년 한 기업에서 웃음에 관한 라이프스타일 조사라는 제목으로

한국의 20-50세까지의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했습니다.

그 결과가 씁쓸했습니다.
한국사람은 하루 평균 10번 웃고 한번 웃을 때 8.6초동안 웃었습니다.
하루평균 90초밖에 웃지 않는다는 것이지요.
반면 걱정하고 근심하는 시간을 조사해 보니 하루 평균 3시간 6분,
남자는 2시간 30분, 여자는 3시간 30분이었습니다.
연령별로는 20대 청년들의 걱정과 근심이 가장 많았습니다.
결국 한국인은 하루에 1분 30초 웃고 3시간 염려하며 산다는 것입니다.
새해를 시작하고 한달이 지났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지내셨나요?

'내 영혼의 샴페인' 이라는 책이 있습니다.
저자 마이크 메이슨(Mike Mason)은 이 책에서 이렇게 고백합니다.
'나는 거의 평생을 불안한 경계선 우울증 상태로 살아온 신경과민의 사람이다.'
그는 20대에 급기아 알콜 중독자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어느날 갑자기 이런 결단을 합니다.
'나는 이제 앞으로 90일 동안 주님 안에서 기뻐하겠다.'
그리고 실험을 하듯 90일동안의 여정을 기록한 책이 '내 영혼의 샴페인'이라는 책입니다.
그는 결국 우울증을 극복해내고 맙니다.
그는 우리에게 기뻐하는 것도 결단으로 시작해야 한다는 사실을 가르쳐 줍니다..
메이슨은 그 책에서 여덟 살에 신경모세포종이라는 암으로 죽은 제임스 비렉이라는 소년의 말을 소개합니다.
'암 때문에 하루를 망칠 수는 없다.' 8살 아이의 말이라기에는 놀라운 결단이 아닐 수 없습니다.
우리에게도 기쁨을 향한 결단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성경은 이렇게 말합니다.
"...여호와로 인하여 기뻐하는 것이 너희의 힘이니라." 느헤미야8:10의 말씀입니다.

권혁천 목사 드림
Total 0